작성일 : 10-06-22 12:09
6/20 자전거 마실 후기 입니다
 글쓴이 : 서화
조회 : 2,831  

다행히 전날 비가온 후여서 날씨가 무덥지 않아 그런대로 자전거 타기엔 좋은 날이었습니다.
초보자교육은 나사못회전이 따로 열심히 가르쳐주고 있는 사이에 행주산성 국수에 꽂힌
사람들이 뭉쳐서 즐겁게 마실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가까운 거리였지만 앞으로 점차 거리를 늘려 가다보면 실력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즐길거리도 저절로 다양해 지겠죠.


행주산성가는 중 가양대교로 올라가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잠시 휴식 ~
양화대교 등 몇군데 다리에 설치되었다고하니 이젠 다리위로 자전거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겠네요



 마치 신혼여행온 커플같은 ㅎㅎ





 풀밭길을 지나는 자전거 도로를 한껏 즐기며~






 자전거길에서 벗어나 물길을 건너서 행주산성앞으로~ 제대로 여행하는 것 같죠





 흙길 고개 오르려고 자전거를 끌기까지 - 국수  먹으러 가기 좀 힘드네요






드디어 국수집에 도착해서 입맛따라 주문을 했습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콩국수까지.
양이 하도 많아서 여성들은 보통 반 정도 먹으면 많이 먹는 건데.
우리의 두 멤버 페달, 빛쟁이는 다 먹기 배틀을 시작했네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둘다 한그릇 뚝딱 했다는 사실 ^^




국수 먹고 소화시키러 국수집 옆에 있는 와인아울렛을 구경 했지요.
수많은 각국의 와인 들 보면서  외국의 정취를 조금이나마 느껴봤네요.

다음 번엔 좀더 먼 거리로 더 맛난 것 먹으러 가 보자구요.


나사못회전 10-06-22 13:38
답변 삭제  
저 와인 매장에 가서도 결국 히비키가 제일 군침 도는 아이템인 1인입니다. 흑흑흑.
안성댁 10-06-22 14:39
답변  
뙤약볕에 땀 삐질 흘리면서 한강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영화촬영 하고 있는데,
그 곁을 휙 지나가는 자전거 마실모임 사람들...
정말 당장이라도 자전거에 올라타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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