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12 15:46
둘리의 봄나들이(응봉산,서울숲)
 글쓴이 : 둘리고고
조회 : 2,519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98176070207292.96070.100000447083645&type=1&l=e95f8213ce



개리나 색깔이 너무 좋았어요. 백몽련 색깔도 좋았고...

인간의 예술보다 자연의 예술이 더 아름답구나 는걸 다시 느겼습니다.

평일에 가니까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자연을 느끼기엔

너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자전거 코스로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슴에게 돌을 먹이는 유치원생들이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머

좋은 하루!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정호승, 「수선화에게」


눈사람 12-04-13 09:59
답변 삭제  
평일에 가면 조용하고 참 좋겠네요.
5월초에 나도 가보렵니다. 도시락 싸들고.
마침 근처에 종종가는 헌책방도 있어요.
둘리고고 12-04-13 15:01
답변 삭제  
헌책방이요? 어디요? 우리동네에 헌책방이 있나? ㅋ 저도좀 알려주세요. 같이갑시다.
둘리고고 12-04-13 15:05
답변 삭제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면 사진이 나옵니다. ㅋ
눈사람 12-04-15 10:23
답변 삭제  
둘리도 이미 알고 있는 곳일거에요.
고구마라고.
 
   
 

│주소│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53-16 윤재빌딩 3층 민중의 집 (121-847) │전화│02-333-7701 │홈페이지│www.peoplehouse.net │이메일│peoplehouse@hanmail.net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