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05 17:04
9/4(토)모임 사진
 글쓴이 : 서화
조회 : 2,912  
유난히 여러 행사가 겹친 날 이었네요.  다정한 시장에 두리반후원주점 까지~
그 와중에 날도 더워서 자전거타러 나오기 힘들었는지 덕분에 단촐하게 자전거 마실을 다녀 왔지요.
새로 참가해주신 환경정의 나영윤님과 함께 가볍게 한바퀴돌고 올려고 난지도공원 주변 길을
크게 돌았습니다.  근대도 별로 시간이 되지않아서 내친김에 여의도까지 고고씽!!
그런대로 선선한 바람이 간간이 불어 나름 쾌적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뒤풀이는 두리반후원주점에서 흥겨운 공연까지 보며 즐겁게 마무리했지요.
곧 날씨 풀리니 자전거타러 많이 오삼.



난지도공원 한바퀴돌고 여의도 샛강공원 둘레길안의 다리 밑에서 한 컷.





샛강공원 자전거길에서 보는 풍경들.  중간중간 구름다리가 있어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네요.




다리 밑 휴식처에 비치된 바둑판을 보고 그냥 갈 수 없어 알까기 제왕전 한판!




역시 더울 때는 다리밑이 최고~  나두 한 숨 자고 싶었는데...




나름 독특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자전거 거치대.  근데 조금 허술해 보였음.





여의도 샛강공원 둘레길은 요런 모습으로 이어져 있네요.




샛강에서 빠져나와 여의도 둔치 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공사전 그 많던 큰 나무들은 안보이고 잔디밭으로 그 자리를 메꾸다보니 잔디밭에 드리워진
빌딩 그늘에서 더위를 피해야 하다니 쩝~



자전거 타며 땀 빼고난 후 두리반 후원주점에서 공연도 보며 시원하게 한잔했지요.
흰밥, 쌀밥, 볶음밥...  찹쌀...  저질...   민중의집 합창단도 밴드합시다. 이런 가사로도
밴드가 되는데뭐 ㅎㅎ

라디오네 10-09-06 00:59
답변  
ㅋ 핸드폰 사진기도 타이머가 된다는 걸 처음 알았음~ 공복에 자전거 타기는 금물이라는 것도 깨달음^^
나사못회전 10-09-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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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 씨 왕체력에 왕운동꾼 기질까지 ㅎㄷㄷ

이제 장거리 마실꾼들이 착실히 불어나겠죠? 반갑습니다. 새 마실꾼, 영윤 씨~

*그나저나 맹숙, 모모오 들은 왜 이렇게 안 보이는 거야? ㅎㅎㅎ
영윤 10-09-08 19:51
답변 삭제  
재밌었어요. 역시 바람 사이로 느끼는 하늘과 나뭇잎들이란..^^
두리반 후원주점에 '흰밥 쌀밥 볶음밥!'은 정말 압권!
동네에 살진 않지만, 사는 시간만큼이나 시간을 많이 보내는 동네를 알아가는 재미~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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