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20 20:13
[100422] (토끼똥) 소리문화수업과 주제수업 등 여러가지 풍경들
 글쓴이 : 민중의집
조회 : 5,181  

목요일에는 두 가지 수업이 진행됩니다.

1교시에는 자원교사인 나영샘과 함께 하는 소리문화수업.

간식 먹고 나서 2교시에는 주제수업.


4월 주제수업의 주제는 '만들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제수업 뭘로 할지 상의했는데

아이들이 내논 의견의 공통점이 뭔가를 만들어보자였거든요.

그래서 4월 한 달 동안에는 여러가지 재료로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주제수업은 화, 목 이틀이니 앞으로도 두 번의 수업이 남았지요.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토끼똥 공부방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 소리문화수업에서는 악기를 만들었어요.

이전까지는 다양한 리듬을 익히는 시간이었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악기만들기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만든 악기는 레인스틱이랑 마라카스.

레인스틱은 주방타월을 쓰고 남은 종이 롤에 비즈구슬을 넣어서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인데,

구슬이 돌돌돌 떨어지는 소리를 내게 하기 위해서 종이 롤 안 쪽에

구슬이 하나씩 떨어지도록 구멍을 뚫은 종이막을 고정시켜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마라카스는 구슬을 넣어서 빈 요거트 병 두 개를 이어붙여서 완성.  





4월 29일에는 소리문화수업 시간에 '하품'이란 악기를 만들었어요.

1.5리터 코카콜라병에 구멍을 뚫고 공기를 잔뜩 집어넣어서 통통 소리가 나게 만드는 악기인데,

병 안에 든 공기양에 따라 소리가 차이가 나서 이걸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만들 수 있어요.





아래는 양자샘과 신나는 이어달리기!





교육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는 성공회대 친구들이 토끼똥에 놀러왔어요

샘들과 인터뷰도 하고, 토끼똥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도 하고~

남학생들이 네 명이나 와서 오랜만에, 즐겁게, 피구를 할 수 있었다지요!


 

 

주제수업 - 토끼똥 랜드 만들기~




몸활동 - 조각상 만들기~




- 몸활동 -

<왕이 원한다면> 왕이 하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들이 도와서 완성하는 공간 표현 작업입니다.

왼쪽 위 남자아이들이 표현한 것은, 야구장이겠지요?

왼쪽 가운데 여자아이들이 표현한 것은....... 빙고! 자동차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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