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16 16:18
11월 22일 두리반에 현악4중주가 울려퍼집니다
 글쓴이 : 나사못회전
조회 : 1,996  

11월 22일 월요일 7시30분에 열리는 월요일 하늘지붕음악회,
이번에는 현악4중주와 이탈리아 아리아, 그리고 독일어 리트가 함께입니다.
당대를 호흡하며 미래의 음악을 꿈꾼 리얼리스트
모차르트, 슈베르트가 반철거 농성장을 수놓는 날입니다.

전기도 끊긴 농성장에서 한여름을 보내고,
이제 다시 한겨울을 맞은 두리반.
새되고 날카롭고 무정한 것들과 맞선 곳입니다.
여기 웃음을 보태고, 마음의 윤기를 보태려면
이웃밖에 없습니다. 음악밖에 없습니다. 

이날 합창단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이날 오셔서 유채림, 안종려 두 분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모금함에 민중의집 합창단의 정성을 모아주십시오.

그리고 11월 22일 행사를 널리 홍보 해주십시오.
저도 깜냥껏 홍보하겠습니다.
민중의집 합창단 여러분, 11월 22일 오후 7시30분에 만나요!


나사못회전 10-11-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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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공연 시작 전에 먹거리를 마련합니다. 환경정의 덕분에 에코파티를 열기로 했거든요.
간단한 샐러드, 과자, 빵, 어묵탕, 유기농 와인(맛이 기가 막히다는 소문이... 히히히) 들이 준비됩니다.

토요일 금요일 힘찬 소리로 가득 채웠으니
월요일은 뜨끈한 국물, 소박한 텃밭 채소 샐러드, 어쿠스틱 음악 들로 한 박자 쉬었다 가요.
유채림 선생님도 두리반 활동가들도 두리반 이웃들도
이번 월요일에 모처럼 휴식을 맞기 바랍니다.
이 소식 친구들에게 많이 많이 알려주실거죠?
짬뿌 10-11-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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